해운대는 자리 방향 하나로 저녁의 인상이 갈립니다. 백사장 쪽인지 고층동 쪽인지, 그것만 정하고 오시면 나머지는 도착해서 정하셔도 됩니다.

백사장 쪽인지 고층동 쪽인지에 따라 자리의 인상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어느 쪽이 편하실지 모르겠으면 예약할 때 물어봐 주세요.
일몰 전후는 가장 좋은 대신 가장 붐빕니다. 조용히 드시고 싶으면 그보다 늦은 시간이 낫습니다.
첫 방문이시면 짧게 한 잔 정도로 분위기만 보고 가셔도 됩니다.

복장 제한은 없습니다. 해수욕장 쪽에서 바로 오시는 편한 차림도 괜찮습니다.
무리한 권유는 하지 않습니다. 못 드신다고 말씀하시면 그 선에서 멈춥니다.
처음이시면 도수가 낮은 쪽부터 권해 드립니다. 마셔 보시고 바꾸셔도 됩니다.
예산 범위를 먼저 말씀하셔도 됩니다. 그 안에서 구성을 잡습니다.
한 잔 정도로 분위기만 확인하고 가시는 분도 많습니다. 맞으면 다음에 길게 잡으시면 됩니다.
오래 있어야 한다는 규칙은 없습니다.
전화나 문자로 물어봐 주세요. 확인하는 대로 답을 드립니다.